10월 9일 목요일 · 한로 / 한글날
수성동 계곡 공연
인왕산 수성동 계곡
- 1회차 15:00 – 16:30
- 2회차 17:00 – 18:30
무료 나눔 공연
Pungnyu for All Inwangsan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누구나 즐기는 풍류
경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기는 자연 속 풍류
Opening
경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기는
자연 속 풍류.
24절기 중 『한로寒露』와 『한글날』을 기념하여 누구나 구분 없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울 도심 속 서촌의 자연유산을 배경으로 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연
인왕산은 오래전부터 선비들이 시·서·화를 즐기던 풍류의 장소였습니다. 겸재 정선이 「인왕제색도」에 담은 바로 그 산, 안평대군의 비해당이 있던 수성동 계곡에서 —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오늘의 풍류가 다시 흐릅니다.
시각이 아닌 청각과 촉각, 그리고 인왕산의 바람과 물소리를 통해 문화를 향유합니다.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 문화 서비스 — 그것이 모두의 풍류가 그리는 배리어프리입니다.
Performances
제3회 인왕산 풍류 공연 일정
10월 9일 목요일 · 한로 / 한글날
인왕산 수성동 계곡
무료 나눔 공연
11월 8일 토요일
열두달 한옥 (서촌)
공연 실황 영상 상영
10월 17일 토요일
인왕산 수성동 계곡
2026 서울어텀페스타 선정작
물소리 연주와 타악
타악 고석진
대금과 피아노 연주
피아니스트 모재민 × 대금 하동민
한글 즉흥과 방짜유기 싱잉볼 명상
서예·전각 이완 × 싱잉볼 서현
모두의 강강술래
출연진과 관객 모두
K-Music on Inwangsan — A Concert on Seoul’s Urban Mountain
Artists
참여 아티스트
2023년 첫 인왕산 풍류부터 3년째 함께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즉흥의 하모니를 빚는다.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 서촌에서 나고 자라, 인왕산 골짜기의 바람을 대금 소리에 담는다.
고성오광대 이수자.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타악과 물소리 연주로 풍류의 문을 연다.
서예·전각 예술가. 음악이 흐르는 순간의 감각을 커다란 화폭 위 한글 붓글씨로 받아 적는다.
자연의 소리로 힐링 예술을 표현하는 싱잉볼 테라피스트. 한국 방짜유기 싱잉볼이 계곡 물소리와 공명한다.
Archive
2025 인왕산 풍류 현장 사진
2025년 10월 9일, 한로와 한글날을 기념한 공연. 인왕산 아래 수성동 계곡, 그날의 공기를 사진으로 옮깁니다.




Voices
관객 후기와 방명록
… 예전 조선시대 풍류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렇게 즐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잠깐 시간 여행한 느낌이었습니다.
수성동계곡에 퍼지는 모재민군의 연주를 들으면서, 이 자리에 함께 있을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강강술래로 남녀노소 마을 주민들과 외부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경험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나눈 풍류의 시간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Films
공연 영상
Journey
인왕산 풍류의 연혁과 모두의 풍류 브랜드 확장
2023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모재민과의 만남에서 시작된 첫 공연. 수성동 계곡이 무대가 되었다.
2024
해마다 가을 한로 절기면 계곡에 모이는 약속이 되었다.
2025
종로 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 한가위 풍류(북촌 한옥), 입동 풍류(송현공원), 소백산 풍류(영주 소수서원)로 확장.
2026
인왕산에서 시작된 풍류가 소백산을 지나, 관악산으로 — 산마다 그 지역의 예술가와 함께 이어진다.
Pungnyu for All
인왕산에서 시작된 풍류는 이제 하나의 약속이 되었습니다. 절기의 흐름을 따라, 산과 계곡과 서원을 무대로, 그 지역의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풍류 — 경계 없이 모두의 것이 될 때까지.
인왕산Inwangsan
서울 종로 · 수성동 계곡
2023년부터 매년
소백산Sobaeksan
경북 영주 · 소수서원 선비촌
지역 확장 진행 중
관악산Gwanaksan
서울 관악
다음 여정
ep.12
기획 단체 열두달에피소드 소개
한국의 24절기와 풍류! 자연과 한옥, 문화와 예술이 만날 때, 열두달에피소드
계절마다 한국의 정(情)과 흥(興)을 전하는 열두달에피소드. 한국의 24절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한국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합니다. 세대와 국적,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갑니다.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저소득 문화예술인에게 지속 가능한 활동 무대를 만드는 것 — 열두달(주)의 소셜 미션입니다.
www.ep12.kr · hanok.episod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