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Pungnyu for All Inwangsan

모두의 풍류제3회인왕산 풍류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누구나 즐기는 풍류

경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기는 자연 속 풍류

2023년 풍류
2023
첫 번째 풍류
2024년 풍류
2024
두 번째 풍류
2025년 풍류
2025
제3회 · 계곡 공연 & 상영회
2026년 풍류
2026
10.17 수성동 계곡 공연

Opening

여는 글

경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기는
자연 속 풍류.

24절기 중 『한로寒露』와 『한글날』을 기념하여 누구나 구분 없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울 도심 속 서촌의 자연유산을 배경으로 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연

인왕산은 오래전부터 선비들이 시·서·화를 즐기던 풍류의 장소였습니다. 겸재 정선이 「인왕제색도」에 담은 바로 그 산, 안평대군의 비해당이 있던 수성동 계곡에서 —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오늘의 풍류가 다시 흐릅니다.

시각이 아닌 청각과 촉각, 그리고 인왕산의 바람과 물소리를 통해 문화를 향유합니다.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 문화 서비스 — 그것이 모두의 풍류가 그리는 배리어프리입니다.

Performances

공연

제3회 인왕산 풍류 공연 일정

10월 9일 목요일 · 한로 / 한글날

수성동 계곡 공연

인왕산 수성동 계곡

  • 1회차 15:00 – 16:30
  • 2회차 17:00 – 18:30

무료 나눔 공연

11월 8일 토요일

영상 상영회

열두달 한옥 (서촌)

  • 15:00 – 16:30

공연 실황 영상 상영

10월 17일 토요일

수성동 계곡 공연

인왕산 수성동 계곡

  • 16:00 – 17:30

2026 서울어텀페스타 선정작

프로그램 순서

  1. 오프닝

    물소리 연주와 타악

    타악 고석진

  2. 1부

    대금과 피아노 연주

    피아니스트 모재민 × 대금 하동민

  3. 2부

    한글 즉흥과 방짜유기 싱잉볼 명상

    서예·전각 이완 × 싱잉볼 서현

  4. 피날레

    모두의 강강술래

    출연진과 관객 모두

K-Music on Inwangsan — A Concert on Seoul’s Urban Mountain

Artists

다섯 가지 예술, 하나의 풍류

참여 아티스트

  • 모재민피아노

    2023년 첫 인왕산 풍류부터 3년째 함께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즉흥의 하모니를 빚는다.

  • 하동민대금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 서촌에서 나고 자라, 인왕산 골짜기의 바람을 대금 소리에 담는다.

  • 고석진타악

    고성오광대 이수자.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타악과 물소리 연주로 풍류의 문을 연다.

  • 이완한글 즉흥

    서예·전각 예술가. 음악이 흐르는 순간의 감각을 커다란 화폭 위 한글 붓글씨로 받아 적는다.

  • 서현싱잉볼 · 명상

    자연의 소리로 힐링 예술을 표현하는 싱잉볼 테라피스트. 한국 방짜유기 싱잉볼이 계곡 물소리와 공명한다.

기획 · 주관 · 주최
열두달에피소드 장윤희
함께한 예술가
가야금 병창 정미호
음향 감독
김동훈
음향
폴리미디어
영상 편집
프로덕션벗
후원
종로문화재단
협찬
OUWR · 이종덕 방짜유기

Archive

현장의 기록

2025년 10월 9일, 한로와 한글날을 기념한 공연. 인왕산 아래 수성동 계곡, 그날의 공기를 사진으로 옮깁니다.

수성동 계곡 야외 무대 전경 — 갓을 쓴 대금 연주자가 연주하고, 그랜드 피아노 연주자와 법고를 치는 타악 연주자가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공연하고 있다
수성동 계곡의 무대 — 대금, 피아노, 타악이 숲과 만난다
계곡 바위와 산책로에 둘러앉은 관객들 — 휠체어를 탄 관람객도 맨 앞줄에서 함께 대금 연주를 듣고 있다
경계 없는 객석 — 계곡 전체가 공연장이 된다
갓과 노란 두루마기 차림의 대금 연주자가 연주하고, 무대 바닥에는 즉흥으로 쓴 커다란 한글 붓글씨 화폭이 펼쳐져 있다
대금 소리를 받아 적는 한글 즉흥
인왕산풍류 현수막 앞에서 진행자가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하고, 그랜드 피아노 앞에 피아니스트가 앉아 있다
이야기와 음악 사이 — 함께 만드는 무대

Voices

관객의 목소리

관객 후기와 방명록

  • … 예전 조선시대 풍류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렇게 즐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잠깐 시간 여행한 느낌이었습니다.

  • 수성동계곡에 퍼지는 모재민군의 연주를 들으면서, 이 자리에 함께 있을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강강술래로 남녀노소 마을 주민들과 외부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경험이 인상 깊었습니다.

  • 자연 속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나눈 풍류의 시간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관객이 붓으로 쓴 방명록 — 아름다운 우리 나라, 아름다운 우리 서촌, 아름다운 우리 가락, 인왕산 풍류, 하트
공연장에 놓인 붓글씨 방명록
해째 이어온 풍류
3
2025 현장 관람객
339
함께한 예술가·기술진
7
온라인 조회수
5,920

Films

영상으로 보는 풍류

공연 영상

Today’s Pungnyu on Mt. Inwang 「인왕산풍류 2025」수성동 계곡 공연 하이라이트 (2:33)

Journey

풍류의 걸음

인왕산 풍류의 연혁과 모두의 풍류 브랜드 확장

  1. 2023

    첫 번째 인왕산 풍류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모재민과의 만남에서 시작된 첫 공연. 수성동 계곡이 무대가 되었다.

  2. 2024

    두 번째 인왕산 풍류

    해마다 가을 한로 절기면 계곡에 모이는 약속이 되었다.

  3. 2025

    제3회 인왕산 풍류 · 열두달(주) 설립

    종로 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 한가위 풍류(북촌 한옥), 입동 풍류(송현공원), 소백산 풍류(영주 소수서원)로 확장.

  4. 2026

    모두의 풍류로

    인왕산에서 시작된 풍류가 소백산을 지나, 관악산으로 — 산마다 그 지역의 예술가와 함께 이어진다.

Pungnyu for All

산에서 산으로, 모두의 풍류

인왕산에서 시작된 풍류는 이제 하나의 약속이 되었습니다. 절기의 흐름을 따라, 산과 계곡과 서원을 무대로, 그 지역의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풍류 — 경계 없이 모두의 것이 될 때까지.

  • 인왕산Inwangsan

    서울 종로 · 수성동 계곡

    2023년부터 매년

  • 소백산Sobaeksan

    경북 영주 · 소수서원 선비촌

    지역 확장 진행 중

  • 관악산Gwanaksan

    서울 관악

    다음 여정

ep.12

열두달에피소드

기획 단체 열두달에피소드 소개

한국의 24절기와 풍류! 자연과 한옥, 문화와 예술이 만날 때, 열두달에피소드

계절마다 한국의 정(情)과 흥(興)을 전하는 열두달에피소드. 한국의 24절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한국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합니다. 세대와 국적,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갑니다.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저소득 문화예술인에게 지속 가능한 활동 무대를 만드는 것 — 열두달(주)의 소셜 미션입니다.